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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비

8,234 2006.03.06 21: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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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 문턱에 온듯하더니
가는 겨울이 아쉬움을 느꼈나봐요
오늘을 눈발이 날리고 바닥도 하얗게 나렸답니다.

남쪽지방에서 들려 오는 이야기로는 얇은 티하나만 입고서 박에서 논다고,
봄이 느껴진다고,
"강원도는 다른 세상이구먼"하더이다

그렇지만 이곳도  곳 봄기운을 완벽하게 느끼게 될날이 멀지만은 안았으리라 믿나이다.

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,
평화도 빕니다.

즐거운 시간 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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