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근한겨울
7,422
2004.12.15 15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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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해를 남겨논 날이 며칠 아니되는 군요.
12월의 중반을 넘어섰는데
올해는 포근하여
춥다소리가 없이 지금까지는 지냈답니다.
앞으론 어떨지 모르겠지만
포근하면 연료비도 절감되고
좋겠지요.
농촌분들은 넘 따뜻해도
내년 농사 망친다고 걱정도 하시지요.
날씨가 포근하니 추워서 얼까봐 들여 놓으셨던 허브들을 낮시간을 이용하여
바람도 통해주시고 햇빛도 보게 밖으로 내놓으셨다가
저녁엔 다시들여놓으셔서
바람을 통해 주시면 식물들이 좋아라 할겁니다.
늘 싱싱한 식물들을 바라보시며
올 겨울도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.
좋은 시간되세요.
12월의 중반을 넘어섰는데
올해는 포근하여
춥다소리가 없이 지금까지는 지냈답니다.
앞으론 어떨지 모르겠지만
포근하면 연료비도 절감되고
좋겠지요.
농촌분들은 넘 따뜻해도
내년 농사 망친다고 걱정도 하시지요.
날씨가 포근하니 추워서 얼까봐 들여 놓으셨던 허브들을 낮시간을 이용하여
바람도 통해주시고 햇빛도 보게 밖으로 내놓으셨다가
저녁엔 다시들여놓으셔서
바람을 통해 주시면 식물들이 좋아라 할겁니다.
늘 싱싱한 식물들을 바라보시며
올 겨울도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.
좋은 시간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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