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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즈마리

2,952 2017.03.21 11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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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명에 있는 로즈마리누스(Rosemarinus)는 '바다의 이슬'이라는 의미의 라틴어에서 유래하였다.

로즈마리가 지중해 지역의 바닷가에서 잘 자라는데다 연한 청색의 꽃이 마치 이슬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. 피곤하고 지친 심신에 활력을 주는 상쾌한 로즈마리 향은 정신을 각성시키고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켜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오일이다.

또한 예로부터 약초로 사용하여 왔으며 엘리자베스 여왕은 헝가리 워터로 인해 젊음이 되살아나 건강을 되찾고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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